그리스도인은 누구인가? 예수 스타일을 사는 사람입니다.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십니다” (갈2:20) 라는 바울 사도의 증언은 “나는 예수 스타일의 삶을 삽니다” 라는 고백일 것입니다.


   거의 반세기가 되어 가는데 프랭크 시나트라가 부른 “마이 웨이”라는 감미롭고 아름다운 노래가 생각이 납니다. 자신의 인생을 뒤돌아보며, 나는 “My Way” 나의 길을 걸어왔고, 내 방식, 내 스타일의 삶을 살아왔다고 노래합니다. 이런 내용입니다.


자, 이제 인생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네/최후의 장막을 내하게 된 나

친구여 내가 확신하며 살아온 / 내 삶의 방식을 얘기해 보겠네.

난 지금껏 풍성한 삶을 살았고 / 방방곡곡을 안 다녀본 곳이 없지만

그 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은 / 난 내 길을 걸어 왔고/내 방식대로 살았다는 거야.

후회, 조금은 있지 / 하지만 그리 많지는 않아

난 내가 해야 할 일을 했었고 / 한치도 예외없이 그것을 끝까지 해냈지

난 진로를 체계적으로 구상하기도 했고 / 샛길을 따라 조심스러운 걸음도 계획했었지 그리고, 그 보다 더 가치있었던 것은 / 난 꿋꿋이 나의 길만을 걸어 왔고/내 방식대로 살았다는 거야

그래 맞아, 자네도 잘 알겠지만 /어떤 때는 지나치게 과욕을 부린 적도 있었지.

하지만 의심이 생기면 뱉어 버렸지 / 모든 것과 정면으로 맞서면서

난 당당했고 내 길/내 방식대로 살아왔던 거야

사랑도 해봤고, 웃기도, 울기도 했었지 / 가질 만큼 가져도 봤고 잃을 만큼 잃어도 봤지이제, 눈물이 가신 뒤에 보니/ 모두 즐거운 추억일 뿐이야

수많은 일을 했지만 부끄러운 짓은 하지 않았어 / 결코 하지 않았어.

난 내 길/내 스타일대로 살아왔을 뿐이야

인간/남자이기 때문에 남자답게 살아 왔지 / 남자는 느낀대로 다 말해서는 안 되는 법 레코드를 뒤집듯 그렇게 쉽게 행동해선 안되는 법 / 난 항상 내 방식대로 살았어

그래, 그건 내 스타일/바로 나의 길 이었어Yes, it was my way...


(한번 들어 보실래요. http://www.youtube.com/watch?v=6E2hYDIFDIU)


   그것이 바로 my way-나의 길, 나의 스타일이었어! 인생의 마지막 커틴 앞에서 나도 그렇게 고백할 수 있어야 하는데 . . . “그래, 나도 꿋끗이 My Way, 나의 길을 걸어왔어, 그리고 그 길은 예수 스타일의 삶이었어” 라고!

“Yes, it was Jesus style!”